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화됨에 따라 소비 트렌드의 영역도 더욱 세분화∙전문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도 서비스 제공의 다각화를 꾀하며, 소비자 맞춤 서비스 모델 개발에 힘쓰고 있다. 소비자 맞춤 서비스란 결국 다양화된 소비자 욕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는 서비스로,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업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Interiorbay)가 상업 인테리어 분야에서 높은 고객 만족을 선보이며, ‘2020 대한민국브랜드평가’에서 상업 인테리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가 주최한 대한민국브랜드평가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는 우수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으로, 질 높은 소비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신뢰도 높은 시상이다.

 

상업공간 인테리어 전문기업 인테리어베이는 ▲사무실 ▲학원 ▲음식점 ▲카페 ▲헬스장 ▲병원 ▲미용실 등의 다양한 상업공간에 업종별 맞춤 인테리어를 시공하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테리어베이는 다년간의 상업공간 인테리어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포트폴리오 및 2D, 3D 디자인 설계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해 고객에 맞는 최적의 인테리어를 제시하며, 자재 낭비 없는 고품질의 시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인테리어베이 홍성돈 대표는 “대한민국브랜드평가와 같은 신뢰도 높은 시상식에서 1위를 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만족도 높은 상업 인테리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테리어베이는 업종별 전담 디자이너가 상주하며 실시간 1:1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빠른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된 인테리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간에 맞는 최적의 맞춤 견적을 제시해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를 시공하고 있다.

 

 

 

 

 

 

 

 

데일리팝 _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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